아래는 웹표준에 따라 [Html입력]으로 작성한 샘플입니다. 코딩이 익숙하지 않으면 이미지로 작업하여 업로드하세요.
세진컴퍼니 솔루션은 사이트맵과 좌측메뉴가 선택입니다.
세진컴퍼니 솔루션은 상단 메인메뉴에 커서를 올리면 전체메뉴가 노출되는 방식이므로 사이트맵 페이지가 굳이 필요치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컨텐츠 영역을 넓게 활용하기 위해 서브페이지에 메인메뉴(Depth1)와 세트로 이루어지는 하위메뉴(Depth2 & Depth3), 즉 좌측메뉴를 따로 구성하지 않았습니다.
좌측메뉴가 꼭 필요하신 분들은 [좌(우)측퀵메뉴] 기능을 활용하여 좌(우)측메뉴구성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로 작업해야해서 불편하더라도 디자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진컴퍼니 솔루션은 플래시(SWF)파일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구글이 배포하는 크롬은 어도비의 플래시 플레이어를 포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방향을 HTML5로 잡고 있기 때문에 언제 플래시를 배제할 지 모르는 상태이며,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웹사이트들도 가능하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의 호환과 통합을 지향하는 시맥스는 과감하게 플래시를 배제하였습니다.
기존 당사 솔루션 이용자 중에 시맥스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시맥스는 기존 솔루션과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플랫폼이 전혀 다릅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분들 중에 게시판이나 폼 등에 있는 데이터의 이전을 원하시는 경우, 가능하기는 하지만 솔루션 가격과 대비하여 비용이 많이 발생하므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게시판 개수, 등록된 글의 형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담 후 견적을 받으세요.
시맥스는 기본 폰트사이즈를 크게 조정하였고 나눔고딕을 베이스로 부분적으로 나눔바른고딕을 활용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일반적으로 홈페이지에 사용하는 기본폰트는 돋움(또는 굴림)을 12pixel 사이즈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맥스는 높아지는 모니터 해상도와 인터넷에 이용하는 세대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기본 폰트를 나눔고딕으로 사용하고 기본 사이즈를 14pixel로 끌어올려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매끄럽게 표현하기 위해 나눔바른고딕을 부분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상단의 메인메뉴를 중앙으로 정렬하는 방법
시맥스의 가로영역은 1,000Pixel이고 메인메뉴는 1,000px 안에서 좌측 정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메뉴의 세팅이 끝나면, 메인메뉴 개수에 따라 메뉴별로 영역을 지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메뉴가 5개라면 각 메뉴의 영역을 200px(1000/5)로 지정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메뉴별로 영역을 달리 할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모드 > 홈페이지관리 > 디자인 > 기본디자인 > 메인메뉴간격설정
세진컴퍼니 솔루션은 웹표준 솔루션인가?
시맥스가 과연 웹표준 솔루션인가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현재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기기들과 브라우저들은 웹표준을 준수하고 있는가를 살피고, 이용자들은 업그레이드 된 기기(또는 브라우저)로 인터넷에 접근하는가를 먼저 물어야 할 것입니다. 웹표준에 대한 요구가 나온 것은 오래 전이지만 그에 맞추어 기반 인프라가 모두 바뀌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웹사이트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IT기술과 인터넷 문화를 아우르는 패러다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도기적인 상황에서 혼란스럽더라도 앞으로 웹의 방향이 될 웹표준을 따른다는 첫번째 명제와 기기들, 브라우저들, 기기와 브라우저 마다 다양한 버전들을 소화해야 한다는 두번째 명제는 어쩔 수 없이 충돌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보편과 합리의 관점에서 표준을 포기하는 부분적인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질문으로 돌아가서 시맥스는 웹표준 솔루션인가? 완벽한 웹표준 솔루션은 아닙니다.
PC용 홈페이지만 필요하고 모바일용 홈페이지는 아직 계획이 없다구요?
PC용 홈페이지를 만들고, 모바일용 홈페이지를 만들지 않는다면, 모바일로 접속했을 때 PC용 홈페이지를 모바일에서 그대로 보여주며 확대/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 PC용 홈페이지는 보유하고 있는데 모바일용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에도 시맥스를 설치하여 모바일용 홈페이지만 만들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보유하고 계신 PC용 홈페이지와의 연동은 어렵습니다.